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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뷰티엑스포, 알찬 부대행사 가득

2021.09.28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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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 킨텍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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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 알찬 부대행사 가득
업계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사이트콘서트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 한국담당자의 오픈무대
친환경·기술·원료·탈모 조명하는 네 개의 특별관
역대 가장 많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2019 K-뷰티엑스포 전경. [사진=킨텍스 제공]

국내 최대 뷰티 전시회 ‘2021 대한민국뷰티박람회(K-뷰티엑스포)’가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K-뷰티엑스포는 매년 약 37개국에서 2000여 명이 넘는 해외바이어와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뷰티박람회로, 13회를 맞는 올해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킨텍스 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킨텍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여느 때보다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문 콘퍼런스 ‘K-뷰티인사이트콘서트(K-beauty Insight Concert)’가 개최된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의 뷰티 전문가와 네이버, 신한카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등 산업 전문가들이 국내 주요 연사로 참여할 뿐 아니라 민텔, 이노랩, 영국화장품학회 등 해외 기업 및 협회 전문가들도 참여해 뷰티 산업의 트렌드를 전망하고 세계의 뷰티 산업 동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참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오픈무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코리아 담당자가 참여하는 오픈무대를 통해 온라인 입점 및 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들을 수 있으며, 일반 참관객들은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뷰티유튜버 Soo Beauty와 스킨케어 전문 유튜버 EuniUnni, 해외 인플루언서 Mehdi 등으로부터 뷰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엑스포에는 네 가지 콘셉트의 특별관이 준비된다.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참가하는 ‘클린뷰티관’, 집약된 뷰티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뷰티관’, 원료와 특화 패키징 기술이 돋보이는 ‘원료패키징관’, 20~30대 젊은 층의 두피질환을 겨냥한 ‘탈모관’이다.

한편, 올해 수출상담회는 역대 가장 많은 37개국 178개사의 바이어가 초청돼 어느 때보다 활발한 비즈니스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뷰티산업의 최대 수요처인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과 따이공 100여 명을 초청, 이들을 통한 실시간 홍보 및 판매 시범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국내 대형 유통채널 MD 및 공공수요처 바이어와 1대1 매칭상담회 등 참가기업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6일까지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 홈페이지(https://www.k-beautyexp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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