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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OTRA, 수출기업 체감형 서비스 개발

2018.12.06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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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수출기업 체감형 서비스 개발



‘디지털 통합 해운물류 서비스’, ‘미래차 위탁제조 서비스 개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향후 KOTRA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KOTRA는 권평오 사장 취임 이후 지속해 온 자체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사업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제2기 ‘국민 체감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KOTRA의 혁신은 △ 고객 범위 확대 △ 고객 편의성 제고 △ 신규 서비스 제공 △ 유·무형 인프라 공유의 4대 유형을 정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사례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KOTRA는 최근 ‘국민과 KOTRA가 함께 만드는 글로벌화 지원 서비스’ 공모전을 열어, KOTRA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지원 새로운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

여기서 스타트업 밸류링크유는 수출입 물류 통합견적 및 부킹, 물류컨설팅, 화물 트래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 해운물류 서비스’를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아이마켓 코리아와 맥코드랩스도 각각 ‘해외수요처 전용 O2O 거래 플랫폼’과  ‘모바일 수출커머스 플랫폼’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해외수요처 전용 O2O 거래 플랫폼’은 KOTRA가 발굴한 바이어에게 아이마켓 공급사(6만개) 제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이고 ‘모바일 수출커머스 플랫폼’은 한국 제품을 베트남 이커머스, 뷰티커뮤니티 20여 곳에 노출(AI, AR 적용)하는 서비스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 최고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 △ KOTRA 본사 또는 해외무역관 내 공동 근무 △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통해 서비스를 구체화시켜 테스트까지 통과하면, KOTRA 정식 서비스로 운영된다.

KOTRA는 또 직원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시키기 위해  전 직원 대상 ‘KOTRA 고객 지원서비스 혁신 경진대회’도 개최했다.

대상에는 ‘미래차 등 혁신산업 분야의 위탁제조 서비스 개설(소재부품팀)’ 아이디어가 뽑혔다. 제조업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 혁신 선도기업들의 완성차, 테스트카 등 혁신형 하드웨어 제조를 한국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위탁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푸쉬톡 활용’, ‘원스톱 수출상담체계 개선’(이상 최우수상) 및 ‘VR(가상현실)을 활용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내 해외지역전문가 정보공개’, ‘고객 제안형 수출 컨소시움 지원 사업’(이상 우수상)도 수상했다. 선발된 아이디어는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해외진출지원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한사람이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면서, “국민과 KOTRA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 체감형 사업혁신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더 편리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받고, KOTRA의 유무형 인프라를 이용함으로써 국민과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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