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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조성···정부, 10조원 투자 기대

2017.09.14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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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조성···정부, 10조원 투자 기대


정부는 에쓰오일, 롯데케미칼, 한화토탈과 함께 충남 대산지역에 첨단화학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 주재로 1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석유화학업계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산석유화학 단지는 기초석유화학업체 입지, 수도권 접근성 등 탁월한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토지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추가적인 산업단지 개발이 쉽지 않았다. 

산업부는 특화단지의 체계적 개발을 통해 용수, 전력 등 인프라 확충, 환경 문제 대응도 용이해 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석유화학 대기업과 정밀화학 중소기업에서 최대 총 10조원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백 장관은 "대산 특화단지 조성은 대규모 국내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고부가 화학 제품 확대, 대?중소 상생협력이 집약된 모범적인 사례"라며 "정부도 인프라 개선 등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백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더불어 발전하는 혁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계가 노력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그는 "업체가 적극적인 국내 투자로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첨단소재를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밀화학, 플라스틱 업체 등 석유화학제품을 활용하여 완제품을 생산하는 중소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줘야 한다"고 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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