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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엔 “7년 후 인도가 중국 인구 넘어설 것”

2017.08.11조회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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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7년 후 인도가 중국 인구 넘어설 것”


오는 2024년에 인도가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러 세계 최대 인구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 경제사회국(UNDESA)이 발표한 ‘세계 인구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매년 8300만 명씩 늘어나 2030년에는 현재의 76억 명에서 86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2050년 세계 인구는 98억 명, 2100년에는 112억 명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NDESA 측은 “세계 인구는 2005년 이후 10억 명이 증가했고 1993년부터는 20억 명이 늘었다”면서 “인구 성장은 세계 각 지역에서 불균등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2050년까지 세계 인구 증가의 절반은 인도, 나이지리아, 콩고,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미국, 우간다, 인도네시아 9개 국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중국의 현재 인구는 14억, 인도는 13억 명으로 세계 인구에서 19%와 18%의 비중을 차지해 최대 인구 국가 1, 2위라고 밝혔다. 하지만 7년 후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최근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저조한 출산율을 보이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로 조사됐다.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아프리카의 출산율은 1인당 4.7명으로 2000~2005년 5.1명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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