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시장) 보고서

KITA 마케팅 보고서

2019년 11월 韓美 교역 및 투자 동향

2020.01.11조회수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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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대륙
업종
국가
분류
전체

세계경기 부진, 보호무역주의, 기업투자 및 소비 위축 등 수출 불안 요인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지만 미래 신산업 품목 수출 호조, 미국 시장에서의 선전, 중소기업 수출 비중 확대 등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됨

 

한국무역협회 '2019년 수출입 평가 및 2020년 전망' 자료에 따르면 한국 내년도 수출은 561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2020년에는 반도체 단가 회복의 영향으로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 증가, 미국의 자동차 수요 확대로 한국의 자동차 및 부품의 수출 개선이 예상됨

 

- 자동차와 부품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중심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2020년에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개선되면서 한국 수출도 3.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함

 

- 더하여, 현재의 수출 부진이 경쟁력보다는 단가 하락에 의한 것인 만큼 향후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한국의 빠른 수출 회복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힘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미 농무부(USDA)19일 한국에 미국산 쌀을 연간 132304t 수출하는 것에 합의했음을 발표함

 

이번 협정은 한국이 미국산 쌀을 연간 132304t, 11000만 달러(1283 억 원)를 수입하는 내용을 담았고, 내년 11일부터 발효될 예정임

 

- 협상의 결과로 한국은 연간 쌀 408700t을 저율관세할당물량(TRQ)으로 수입하기로 했고 TRQ에는 5%의 관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짐

 

-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미국 생산자와 한국의 고객들에게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고객들은 고품질에 가격 경쟁력이 있는 미국산 쌀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음을 언급함

 

USTRUSDA2014년 미국, 호주, 중국, 태국, 베트남과 세계무역기구(WTO)의 쌀 시장 접근 특별협정이 만료된 것이 미국산 쌀의 한국 수출 배경임을 밝힘

 

- 이어서 USTRUSDA는 한국은 408700t 388700t의 쌀을 타국과의 복수 협정에 따라 국가별로 할당할 것이라며 나머지 2t에도 미국 공급 업체가 입찰할 수 있다고 밝힘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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