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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지역 주축산업 송두리째 바꿀 수도”

명진호2022.06.14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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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 대경본부, 車기업과 포럼
유튜브 ‘삼프로TV’ 김준성 강연
GM·현대차 등 레거시 기업 대응
모빌리티시장 진출社 전략 공유

대구·경북 자동차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전기차 등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 대응책 마련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주재로 포럼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엔 자동차부품·기계 등 관련 산업 대표, 대구시·경북도 및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60명이 참석해 자동차 산업급변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 연사로 나선 김중선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출현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수많은 기업이 도태되고 애플과 같이 파괴적 혁신을 이룬 승자가 나타난 것처럼 모빌리티 산업에서도 승자에게 더 많은 과실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GM, 스탈린티스, 현대차 등 기존 레거시 자동차 업체의 대응은 물론 아마존·엔비디아 등 모빌리티 산업에 새롭게 뛰어든 빅테크, 칩메이커 업체들의 대응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기 유튜브 방송인 ‘삼프로TV’에 출연해 테슬라의 성공을 예측해 ‘갓준성’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2016년에서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자동차 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성정된 바 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협의회 회장인 ㈜대성하이텍 최우각 회장은 “자동차산업의 지각변동은 지역의 주축산업인 車 부품, 배터리 소재, 기계 산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면서 “기업 대표들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관한 공부가 절실해 포럼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출처 : 대구신문(https://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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